책소개
신방화역 2번 출구 앞에 있던 벚나무 두 그루가 베어졌다. 매 년 봄마다 볼 수 있던 벚꽃이 흩날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시멘트가 그 자리를 메웠다. 우리는 궁금했다. 도시의 나무 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걸까.
주관 다시서점
연출 김경현
진행 김태형 이동현
작가 김경현
촬영 스크린고스트
편집 에디트필름 김경현
북디자인 이사각
숲해설 이선민
자문 박찬열 이아름
도움 김민지 박현주 신유빈 이예울 이지운
연출 김경현
진행 김태형 이동현
작가 김경현
촬영 스크린고스트
편집 에디트필름 김경현
북디자인 이사각
숲해설 이선민
자문 박찬열 이아름
도움 김민지 박현주 신유빈 이예울 이지운
ISBN 979-11-979073-9-5 (0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