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와 정치에 대한 시를 모았습니다. 
두 번째 시월세집 <국회의 사당>은 한국 정치의 세태를 꼬집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민주정, 시민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49편의 시를 <국회의 사당>에 지어 올리며, 잊지 말아야할 현실을 외쳤던 이들을 위해 탄복합니다. 여러모로 부끄러운, 부끄러운 날들입니다. 

발행일 단기 4347년 5월 30일
지은이 김경현
펴낸곳 굿타임프레스
디자인 Suiko
도움 구봉숙의 도시탈출 
인쇄 디자인커브
판형 105*148mm / 1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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