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태훈

방화동 문화 예술
방화동 문화 예술은 방화동을 아끼는 주민이자 예술가 모임으로
2021년에는 방화동을 주제로 한 사진 엽서를 제작하여
방화동 인근 카페를 비롯한 타 지역 독립서점에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48매
총240세트

사업성과
방화동은 서울의 옛 정서를 품고 있는 동네로 고도제한으로 인하여 높은 건물 이 많지 않은 지역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방화동 문화 예술 팀은 방화동과 관 련한 문화예술 활동을 시작, 진행함으로서 방화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비롯하여 타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방화동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공공사업비를 통해 사진엽서를 제작, 무료 배포함으로서 시민들의 세금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로 다시 환원되는 과정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240매*48건을 인쇄하여 되도록 1인 1매씩 배포하여 약 11,000명 가량의 시민이 방화동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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