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도서관 이별에 대한 시를 모았습니다. 출간 후 입소문만으로, 1주일간 100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시월세집 첫 번째 권, <이별의 도서관>은 다양한 이별의 단면들을 21편의 시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공책과 결합. 언제 어디서나 시를 읽으며 메모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서로 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글만을 쓰기로 했다 
글로 남기는 이유를 글을 쓰기 위한 이유로
세상 사람들이 오독한다 해도 나는 사랑함으로

발행일 단기 4347년 4월 1일
지은이 김경현
펴낸곳 굿타임프레스
디자인 이희은
발문 정지원 (헤드에이크)
인쇄 디자인커브
판형 105*148mm / 1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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